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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김호석 - 주소: 중국 심양 - 직업: 사회학자   등록날자: 주체112(2023)년 9월 24일

정치오물장

남조선에서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당패거리들의 개싸움판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여러 현안문제와 관련하여 《특검》,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국민의 힘》을 압박한다면 여당것들은 야당의 행태가 《놀부심보》라며 각종 비난자료들을 꺼내들고 골받이를 하고있다.

《여의도》에 입성할 때에는 《서민 돌보겠다.》, 《국민만 보고가겠다.》더니 언제 그런 말을 했던가싶게 정치시정배들은 하나와 같이 주민들의 비참한 실태에는 눈을 감고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악을 쓰고있다.

한마디로 말해 《여의도》라는것은 하나의 정치오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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