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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정지성 - 주소: 중국 심양시 - 직업: 동포상공인   등록날자: 주체112(2023)년 9월 26일

벗을수 없는 오명

요즘 남조선에서 정기《국회》를 계기로 여야간의 피터지는 싸움이 련일 치렬해지고있다고 한다.

《민생문제보다 정쟁만 가열되고있는 정기국회》, 《언제 정국파행이 빚어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 《정기국회마당은 치렬한 전쟁터》…

이것은 날로 렬악해지는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욕에 미친 남조선여야시정배들의 더러운 싸움마당을 보는 민심의 분노이고 저주이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권력에 환장이 된 정치시정배들이 있는한 《란투장 국회》의 오명은 절대로 벗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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