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리여은 - 주소: 베이징시 - 직업: 동포청년 등록날자: 주체112(2023)년 9월 22일
거꾸로 가는 사회
요즘 괴뢰지역에서 분노한 교직원들의 대규모시위가 련일 계속된다고 한다.
원래 교원이란 부름은 신성함의 대명사로 되여왔다.
그래서 옛날부터 일자지사란 말도 생긴것이다.
그러나 괴뢰지역에서는 교원들이 사회의 가장 최하층에서 초보적인 생존권, 교육권, 인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니 이게 과연 온전한 사회인가.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롯한 정치시정배들은 이런데는 아예 눈감고 오로지 개싸움질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작자들이다.
하기야 학교때부터 스승을 스승으로 여기지 않던 망나니, 패륜아가 권력의 자리에 올랐으니 괴뢰사회가 온갖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말세사회 , 거꾸로 가는 사회가 될수밖에 더 있겠는가.
윤석열은 - 교사들의 분노 - 계속된다
2023-09-26
윤석열은 절대로 교사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오직 저놈편과 재벌들만을 위해 일하는 놈이니~!!!! 한동훈과 김건희도 마찬가지고 전광훈이야 말을 말자~!!!!! 그러니 답은 오직 하나, 대통령자리에서 쫓아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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