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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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한생을 뜨락또르와 함께
    양성소를 갓 졸업한 애젊은 시절부터 환갑나이가 퍽 지난 오늘까지…
    2023-11-06
    내가 본 북녘녀성들(42)
    춘희가 내놓은 학사론문은 사실상 하나의 발견과 같은것이였고…
    2023-11-05
    대를 이어 순회길을 걷는 부부철길원
    하루종일 들리는것은 새소리와 물소리뿐인 이 외진 곳에서 두줄기 철길을 묵묵히 지켜가는…
    2023-11-04
    한 로동자의 우표첩
    만경대공작기계공장 로동자 정영일동무에게는 10여권의 우표첩이 있다.
    2023-11-03
    내가 본 북녘녀성들(41)
    강원도에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는 초무연탄의 활성을 높이는 첨가제를 기본연구방향으로 정했다.
    2023-11-02
    새 농촌마을의 하루
    우리 당의 손길아래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장강군 장평리 소재지마을의 아침풍경은…
    2023-11-01
    후대들을 위해 바쳐가는 진정
    고원군의 일군들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2023-10-31
    려관에서 받은 생일상
    얼마전 안악군려관에서 있은 일이다.
    2023-10-30
    봉산탈춤으로 널리 알려진 고장
    봉산이라고 하면 의례히 탈춤이라는 말이 따라붙을 정도로…
    2023-10-29
    내가 본 북녘녀성들(40)
    문학은 곧 시대의 메아리라는 말도 새삼 떠올려본다.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