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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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참대버드나무숲에 새겨진 순결한 량심의 자욱(1)
    참대버드나무를 오래전부터 심고 가꾸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2023-11-27
    내가 본 북녘녀성들(48)
    력기는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니다.
    2023-11-26
    한 군인의 소생에 바쳐진 뜨거운 정성
    완쾌되여 초소로 떠나는 날 조광성동무는 바래워주는 수많은 사람들을 향해…
    2023-11-25
    년로자들의 보금자리가 전하는 이야기
    정녕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평양양로원이야말로…
    2023-11-24
    새 거리건설장의 현장치료대원들
    청년돌격대원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2023-11-23
    한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대학생이냐 수리공이냐. 그 두갈래의 갈림길에서 오래동안 망설이던…
    2023-11-22
    내가 본 북녘녀성들(47)
    자신보다 녀성의 희생에 대해 생각하는 청년의 진정이…
    2023-11-21
    이런 의료일군들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간다(2)
    정성운동의 불길속에 또 하나의 기적이 태여났다.
    2023-11-20
    [수필] 행복만을 안겨주는 품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복속에서 복을 누리는…
    2023-11-19
    이런 의료일군들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간다(1)
    수술장에서의 220분, 그것은 하루에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였다.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