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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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1)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이 그대로 법화된것이라는 생각으로 누구나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게 한다.
    2023-07-18
    원아들과 사진사
    원아들과 그와의 정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깊어졌다.
    2023-07-17
    내가 본 북녘녀성들(12)
    오히려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그로 하여금 남들보다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게 했다.
    2023-07-16
    [수필] 새 출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 로동계급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2023-07-15
    내가 본 북녘녀성들(11)
    조선사람이 사는곳이라면 그 땅 어느 구석에 가나 《아리랑》을 들을수 있다.
    2023-07-14
    광산마을에 울리는 사랑의 경적소리
    오늘도 젖제품운반차는 경적소리를 울리며 광산마을을 찾아가고있습니다.
    2023-07-13
    내가 본 북녘녀성들(10)
    《다 제 나라가 없은탓이였지…》
    2023-07-12
    [투고] 대지와 씨앗
    몸을 담고 사는 제도를 잘못 만나면 짓밟히는 락엽신세를 면할수 없다.
    2023-07-11
    《세상에 우리보다 더 고운 꽃은 없어요》
    우리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을...
    2023-07-10
    첫걸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힘찬 걸음을 내짚었다.
    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