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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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 공민의 본분(2) 새기사
    교장은 지배인이 이야기하던 학부형이라는 말의 의미를 새삼스레 깨닫게 되였다.
    2023-09-27
    영예군인이 받은 대학졸업증
    대학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더 많은것을 배우고싶었지만...
    2023-09-26
    [실화] 공민의 본분(1)
    그때부터 학교를 찾는 지배인의 걸음은 더욱 잦아졌다.
    2023-09-25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고
    박유심동무가 중한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2023-09-24
    내가 본 북녘녀성들(32)
    보석과 같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모이고모여 사회주의라는 자기의 큰집을 받들어나가는것이 아닐가.
    2023-09-23
    돌격대원형제를 위해 바쳐가는 진정
    리인애녀성은 부모잃은 돌격대원과 동생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였습니다.
    2023-09-21
    친혈육의 정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인간에 대한 존경과 사랑, 기쁨과 아픔도...
    2023-09-20
    내가 본 북녘녀성들(31)
    모든 제품을 1등품으로!
    2023-09-19
    한 영예군인의 소생을 위해
    얼마전 사동구역병원 내과로는 뜻밖의 일로 의식을 잃은 환자가 실려들어왔다.
    2023-09-18
    내가 본 북녘녀성들(30)
    더 좋고 더 많은 천을 짤것을 바라는데 어찌 뛰고 또 뛰지 않을수 있으랴, 한치의 천이라도 더 짜자.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