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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좌우명 새겨봅니다 (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2016년 4월 중국에 살고있는 최동훈동포가 쓴 글 《위대한 좌우명 새겨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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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위인들의 좌우명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좌우명인것으로 하여 더욱 위대하고 숭고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이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계시는 인민의 령도자이십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이민위천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인민관으로 하여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아야 한다!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실로 거룩한 인민관입니다.

그것은 유사이래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라고 했던 사상가도,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외우던 정치가도, 민중을 《력사의 동력》으로 내세웠던 혁명가들도 지닐수 없었던 인류사상사에 전무후무한것입니다.

《자고로 임금은 신하의 근본, 만백성의 근본으로만 여겨져왔을뿐이다. 임금과 백성차이는 하늘과 땅과 같고 한 동렬에 놓일수 없다는것 또한 너무도 응당한 순리로 되여왔다. 그런데 인민을 만민이 태양으로 흠모하는 절세위인들처럼 모셔야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나는 력사가로서 그것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인민의 지위를 태양의 위치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대사변이라고 말하고싶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관에 접하여 한 해외동포력사학자가 터친 이 격정은 너무도 응당한것이였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인민적령도를 실현하자면 인민사랑의 정치철학과 함께 덕망이 있어야 합니다. 좌우명이 아무리 훌륭하여도 덕망이 없으면 인민의 신뢰를 받을수 없고 인덕정치를 펼수 없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좌우명은 그 내용의 심오성으로뿐아니라 만인을 감동시키는 사랑과 정으로 하여 더욱더 위대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조국의 TV를 통해 그분의 현지지도를 수록한 영화들을 볼 때마다 큰 충격을 받군 합니다.

인민들이 쓰는것과 꼭같은 농립모를 쓰시고 수수한 옷차림에 평범한 운동화를 신으신 분, 때로는 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진창길도 주저없이 걸으시는 분,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자신께 올라오는 편지들을 일일이 봐주시고 늙은이와 어린학생에 이르기까지 손수 회답서한을 보내주시는 분, 새집들이한 가정을 찾으시여서는 좋은 세상에서 오래 앉아계시라고 축배잔도 부어주시는 분…

특히 감복을 금할수 없는것은 그분께서 어디를 가시여서도 평범한 인민들에게 머리숙여 인사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어창에서 물고기를 손질하는 평범한 녀성로동자들, 식당에서 료리를 하는 녀성들, 공장에서 선반을 돌리는 로동자들에게도…

산천초목도 숙연케하는 그분의 인민존중은 배운다고 되는것이 아니며 가식으로 꾸며낼수는 더구나 없는것입니다. 인민을 친혈육으로 여기시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스스로 우러나오는 진정의 표출이고 천품으로 타고나신 숭고한 좌우명의 발현입니다.

어느해인가 조국을 방문하였을 때 안내원으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이 리용해야 하는것이라면 자신께서 먼저 그 시범운행을 해보신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새로 설치한 유희기구에도, 스키장의 차디찬 삭도에도, 지어는 경비행기의 비좁은 좌석에도 앉으시여 몸소 시험운행을 해보신다니 인민의 리익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보여주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화폭입니다.

오늘 세계의 초점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집중되고 세계언론들은 한결같이 

《두 선대수령의 뜻을 계승하시는 지도자임을 확인했다.》, 《인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정치》, 《인민을 돌보는 령도자의 면모》 등으로 대서특필하고있습니다.

그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결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민족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고래등같은 기와집의 양로원들에서 비단옷을 입고 인생말년을 여유와 만족을 가지고 풍요롭게 보냅니다. 아이들은 멋있게 건설된 최상급의 육아원과 애육원, 신선들이 산다는 하늘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천사들의 별세계궁전으로 변모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에서 밝고 명랑하게 웃고 노래부르며 미래를 꿈꾸어갑니다.

 

 

정말 황금만능과 인간증오가 만연된 자본주의세계에서는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뤄내지 못할 조국고유의 사회상이고 조국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상입니다. 그러니 조국인민들 모두가 그분을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로 우러러 따르는것은 당연지사라 하겠습니다.

조국을 방문했던 한 동포가 방문소감을 피력하는 자리에서 한 말이 있습니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가시는 곳에서는 그 어디라 없이 제방에 보물이 터지듯 남녀로소 모두가 쏟아져나와 그분의 품에 안겨든다. 멀리에서 뵙기만 해도 목청껏 만세를 웨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달려온다. 군인들도, 녀성들도, 아이들도 조금이라도 그분을 가까이에서 뵙고싶어 발을 동동 구르며 겹겹이 에워싼다. 너무도 혼잡을 이루어 혹시 그분께서 다치실것 같아 걱정되기도 한다.

세상에 국가수반과 군중이 그렇듯 한집안처럼 얼싸안고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는 광경은 오직 조국에서만 볼수 있을것이다. …

령도자는 인민의 충복으로서 인민에게 헌신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며 충정을 다 바치는것, 그로 하여 형성된것이 다름아닌 일심단결이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2016년 4월 중국에 살고있는 최동훈동포가 쓴 글 《위대한 좌우명 새겨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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