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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 (4)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7(2018)년 4월 미국에 살고있는 한용범동포가 쓴 글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네번째시간입니다.

 

반통일의 길을 걷던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티끌만 한 민족적량심이라도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이 최고령도자님의 심장속에 기둥처럼 굳게 세워진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 아니겠는가.

첩첩준령이 아무리 가로막아도 대지의 모든 강하들이 굽이굽이 돌고돌아 끝끝내 넓고넓은 바다에 흘러드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필연이다.

지금 8천만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통이 큰 결단이 안아온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봄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북의 대규모사절단이 참가하고 남측특사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최고령도자님의 접견을 받았으며 남측예술단, 태권도시범단의 평양방문과 북남고위급회담의 성과적진행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이제 곧 판문점에서 11년만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열리게 된다는 소식은 분렬의 두터운 얼음장이 쩡쩡 터갈라지는 소리마냥 겨레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온 겨레, 아니 전세계가 통 큰 결단과 파격적인 조치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대전환을 이끌어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에 대한 감사와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최고령도자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 취하시는 조치들 하나하나가 다 기존의 관념과 관례들을 초월하는 파격의 련속이였다.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적대사로 정의해주시며 대표단파견용의까지 표명하신것도 완전히 상상밖이였고 북남관계사상 있어본적 없는 대규모의 대표단을 내려보내주시여 올림픽력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되게 하여주신것도 예측을 뛰여넘은 최대의 성의였으며 남측특사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한지 몇시간만에 다른 곳도 아닌 조선로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신것도 사상 처음으로 되는 충격적인 사변이였다.

과연 어느 누가 불과 몇달전만 하여도 핵전쟁의 문어구로 치달으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의 훈훈한 봄바람이 꿈과 같이 불어올줄 생각이나 할수 있었으며 분렬의 상징 판문점에서의 북남수뇌상봉이라는 민족사적특대사변까지 맞이하게 될줄 감히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진정 그것은 70년전의 봄날 민족의 대의를 위해 주석님께서 과감하게 내리시였던 대용단의 련속이 아니던가.

조국의 통일을 위해 민족구성원 모두를 품어주시던 주석님의 하늘같은 도량과 포옹력에 의해 민족대단합의 시원이 열리였다면 오늘은 주석님그대로이신 최고령도자님의 태양과도 같은 덕망에 의해 전쟁위기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바야흐로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리고있는것이다.

정녕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이시야말로 억년토록 식어지지 않는 태양의 열도와도 같은 열렬한 민족애와 온 세상을 다 안고도 남을 우주와도 같은 무한한 도량을 지니신 가장 고결한 애국자, 위대한 성인이시다.

우리 겨레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민족의 밝은 미래를 그 어느때보다 굳게 확신하고있으며 그분의 민족대단합의 뜻을 높이 받들어 후손만대로 복락할 통일강국의 래일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지금까지 주체107(2018)년 4월 미국에 살고있는 한용범동포가 쓴 글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를 네번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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