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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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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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
천하역적의 무리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
조국통일연구원 상보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전역에서 각계층 광범한 대중의 참가밑에 날로 전개되는 《자한당》해체투쟁을 내외에 상세히 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2019-06-06
82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은 지난 1년간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2019-06-05
83
[대답]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일본의 정치속물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시즈오까에서 열린 강연회라는데서 북조선이 옳바른 판단을 하면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것이다, 제재를 회피하는 3개의 구멍을 막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의 결단을 재촉할것이라고 주제넘게 줴쳐대며 마치 저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이라도 쥐고있는것처럼 요망을 떨었다.
2019-06-03
84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의 담화
미국이 지난 2월 13일 네바다주 핵시험장에서 29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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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가안보보좌관의 궤변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자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019-05-27
86
[문건]
적페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고발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민생》과 《안보》를 방패삼아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를 가리우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2019-05-25
87
[문건]
조선외무성 대변인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꼬인 근본원인은 미국이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을 고집하면서 일방적이고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한데 있다.
2019-05-25
88
[편지]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김성은 공화국의 무역짐배 《와이즈 호네스트》호에 대한 강탈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마누엘 데 올리베이라 구떼헤스에게 17일 편지를 보내였다.
2019-05-19
89
[호소문]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39년에 즈음하여 호소문을 발표
5. 18광주항쟁의 그 정신, 그 기개로 반역적페의
본당 《자한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전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3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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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와 저들의 대조선《제재법》들에 걸어 미국령 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하였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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