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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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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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일본의 과거범죄를 끝까지 계산할것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성명
일본당국은 우리의 모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우리 인민의 굳은 의지를 똑똑히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2021-08-15
12
[담화]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남조선과 미국이 변함없이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도 다른 선택이란 할수 없다는것은 분명하다.
2021-08-11
13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2021-08-10
14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서뿌른 억측과 근거없는 해석은 도리여 실망만을 가져올수 있다.
2021-08-02
15
[문건]
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영웅신화는 결코 세계를 놀래운 군사적기적만이 아니였다.
2021-07-24
16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독도는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력사적, 지리적측면에서 보아도 론의할 여지가 없는 신성한 우리의 땅이다.
2021-07-17
17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얼마전 남조선에서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기여다니며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2021-05-02
18
[담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올해는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된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2021-04-29
19
[담화]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일제가 범죄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3년이 된다.
2021-04-02
20
[담화]
3년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우리 당중앙은 이미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3년전 봄날과 같은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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