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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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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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소식에 접한 남조선 각계에서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남조선언론들은 김정은제1위원장님의 풍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충실성인데 이것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고 하면서 《광명성절을 맞으며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것만 보아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려는 그분의 의지를 확인할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제대학교의 한 교수는 제자들에게 《만민은 지금 김정은제1위원장님의 모습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뵈옵고있다.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계시여 북의 미래는 창창하며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조국통일의 새 아침도 반드시 밝아올것이다.》고 격정을 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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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그리움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각계층 근로자들이 제20차 김정일화축전장을 끝없이 찾고있습니다. (록음물있음)

《저는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김춘별입니다. 이자 방금 김정일화꽃축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더잘 알게 되였습니다. 꽃축전장에 피여난 아름답고 붉은 김정일화는 위대한 장군님을 못 잊어 그리는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피여올린 꽃입니다. 진귀한 꽃송이들을 보니까 오늘 우리 조국을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높은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눈굽이 뜨거워집니다. 앞으로 저는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 높은 학습성과로 당 제7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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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16일 저녁 평양에서 진행됐습니다.

20시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습니다.

주체위성의 비행운을 아로새긴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황홀함의 일만경을 펼치고 장괘한 뢰성은 하늘땅을 진감했습니다.

기쁨에 넘친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진두 지휘하시기에 태양조선의 래일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라는 확신이 어려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삶의 순간순간을 창조와 혁신으로 수놓아갈 각계층 근로자들의 충정의 맹세인양 끝없이 작렬하는 불꽃들이 평양의 밤하늘가를 더욱 붉게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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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려는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군사병들속에서 탈영자가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한 상병이 자살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륙군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5시경 경기도 련천지역의 륙군 모부대내에서 21살난 상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되여 군검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하면서 《아직 정확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대내 사병들의 증언에 의하면 숨진 상병은 군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번 연습에 불안을 느끼고 고민했다고 한다. 지금 휴전선부근의 사병들은 이번 연습에 대한 북의 대응에 커다란 불안을 느끼고 탈영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어는 자살까지 기도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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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도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