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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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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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확대회의 2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확대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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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6권 제1부 항일혁명 제16장 압록강을 넘나들며 1. 무송원정 2)
[2022-06-29]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6권 제1부 항일혁명 제16장 압록강을 넘나들며 1. 무송원정 1)
[2022-06-27]
[명언해설]
《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제멋의 식을 내고 살아도 제정신으로 사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2022-06-29]
이 명언에는 우리 인민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는 존엄높은 인민이라는…
[명언해설]
《민족자주정신이 없는 민족문학은 마치 넋을 잃은 육체와도 같은것이다.》
[2022-06-27]
이 명언에는 민족문학에 민족자주정신을 구현하는것이 그 생명을 담보하는…
[혁명일화]
병사시절과 사진
[2022-06-29]
우리 군인들의 병사시절을 가장 값높이 내세우고 빛내여주시려는...
[태양일화]
천만번 옳은 길
[2022-06-27]
자립적민족경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혁명일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
[2022-06-24]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묻고 그것을 더욱 자래우는 과정이라는 철리를 새겨안는...
[기사]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재부
[2022-06-30]
자력갱생의 정신력,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승장구의 비결이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기사]
세상에 둘도 없는 명예칭호
[2022-06-28]
우리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부름이고
조선로동당만이
간직할수 있는 성스러운 명예칭호이다.
[기사]
따뜻한 보금자리
[2022-06-25]
원아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우려는 자신의 소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투고]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2)
[2022-06-30]
지금 남조선에서 제일 활개를 치는것은 아마도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이 아니라 도사나 점쟁이와 같은…
[기사]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1)
[2022-06-30]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땅우에…
[기사]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벌어지는 자본주의사회(2)
[2022-06-30]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문명》은 극소수의 특권계층, 부유계층을 위한것...
[기사]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벌어지는 자본주의사회(1)
[2022-06-29]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는 곳...
[만평]
이미 기울어진 운명
[2022-06-28]
정치적, 도덕적미숙아의 면모가 여지없이 다 드러나고...
[시사론평]
친미주구다운 역겨운 노죽
[2022-06-27]
예속과 굴종의 사슬을 스스로 온몸에 두벌, 세벌 얽어매면서도...
[투고]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1)
[2022-06-27]
세계문학선집가운데는 19세기 전반기 로씨야비판적사실주의문학의 대표자의 한 사람인 고골리의…
[기사]
얼치기들의 객적은 허세
[2022-06-26]
제몸도 가누지 못하는 주제에 분별없이 헤덤비는 얼치기들의 객적은 허세에…
[론평]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게 될 《3각공조》강화놀음
[2022-06-26]
윤석열패들의 《한미일3자안보공조》가담놀음은 그 동족대결적, 반민족적, 반평화적성격으로 하여 엄청난 후과를 몰아올 미친짓
[기사]
일요일, 절대로 잊을수 없다!
[2022-06-25]
미제가 해방후 새 민주조선건설로 들끓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때로부터…
[기사]
반드시 피값을 받아낼것이다
[2022-06-25]
미제는 전쟁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전대미문의 살륙과 파괴행위를 저지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극악한 전범자…
[수필]
《화성지구에서 만납시다》
[2022-06-24]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는 우리 인민이 긍지높이 나누는 심장의 언어가…
[투고]
진리는 천년이 가도 진리다
[2022-06-24]
외세의존이 파멸의 길, 망국의 길이라는 진리는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보도]
《제72주기 로근리사건희생자합동추모식》 진행
[2022-06-30]
미군지휘부의 명령에 따라 자행된것을 감안할 때 미군의 만행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보도]
로동정책에 대한 윤석열의 발언을 비난
[2022-06-30]
지금껏 강조해온 《책임장관제》가 결국 거짓이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보도]
로동운동단체 최저임금인상을 요구하여 천막롱성투쟁 돌입
[2022-06-29]
로동시장개악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선포하기로...
[보도]
여러가지 복합위기를 겪고있는 남조선경제
[2022-06-29]
이번 위기는 원인이 복합적이기때문에 뚜렷한 대책도 없는 형편…
[보도]
6. 25-7. 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기네와 로씨야의 정당, 단체,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2022-06-28]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고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미제...
[보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각지 총련본부대회 진행
[2022-06-28]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향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보도]
남조선 성주, 김천주민들 《싸드》기지정상화반대 기자회견 진행
[2022-06-28]
대결과 군비경쟁을 심화시키는 기폭제.
[보도]
윤석열의 선거《공약》파기행위에 대해 비난
[2022-06-27]
지금 남조선은 선거《공약》을 손바닥 뒤집듯이 너무나 쉽게 엎어버리는…
[보도]
윤석열의 친원전정책에 대한 반발 고조
[2022-06-27]
지금 윤석열은 국민에게 원전에만 목매달고 살라고 하는것과 다름없다...
[보도]
로씨야에서 경축모임, 토론회 진행
[2022-06-26]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보도]
윤석열에 대한 부정평가 또다시 상승
[2022-06-26]
지지률이 50%를 넘어서지 못하고 도리여 후퇴한 전례는 없었다
[보도]
남조선에서 올해 물가상승률 4.7%이상 오를것으로 전망
[2022-06-26]
최고 5%까지의 오름세를 이어갈것이다.
[보도]
전국토론회 민주꽁고에서 진행
[2022-06-25]
김정일
령도자의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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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상반년 전력생산계획 앞당겨 완수
[2022-06-30]
강원도안의 전력생산자들이 년초부터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소식]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2022-06-30]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가리킨 승리의 돌격침로따라…
[소식]
장마철수의방역사업을 중시하여
[2022-06-30]
황해남도 계남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수의방역학적견지에서…
[소식]
판유리생산공정 확립
[2022-06-30]
시중유리공장에서 판유리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였다.
[노래묶음]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전진하는 사회주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우리의 행군길》, 《가리라 백두산으로》
[2022-06-30]
[음악감상]
《백두의 말발굽소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2022-06-29]
[소설]
새세대 (10)
[2022-06-29]
옆에 선 옥금이가 고개를 다소곳이 숙이였다
[노래묶음]
《생이란 무엇인가》, 《청춘들아 대답하자》, 《모르는가봐》, 《조국이 부른다면》,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2022-06-28]
[음악감상]
《수령님의 조국》,
《수령님
은덕일세》
[2022-06-27]
[정치상식]
카륜회의
[2022-06-30]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해방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
[력사상식]
국가비물질문화유산 백두산 옛 전설
[2022-06-28]
우리 나라 조종의 산으로, 혁명의 성산으로 불리우며…
[정치상식]
조국해방전쟁
[2022-06-25]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았다.
《마닐로브근성》, 참 신통해요
[2022-06-30]
조선은 역시 강합니다
[2022-06-30]
눈 감고도 알만해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