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6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3 94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1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바다물재생기술을 개발도입하여

릉라곱등어관에서 바다물재생기술을 개발도입하여 바다동물들의 생태환경과 공연보장에 필요한 바다물을 극력 절약하고있다.

릉라곱등어관에서는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재자원화를 적극 추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리용후 페수로 버리던 바다물을 재생하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발전목표의 하나로 내세웠다.

지난 시기 수조의 바다물은 바다동물들을 사육하는 과정에 나오는 배설물 등 여러가지 조건으로 부영양화되였는데 이를 막기 위해 매일 적지 않은 량의 물을 버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렇게 쓸모없이 버려지는 바다물이 한해에만도 많은 량에 달한다.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바다물리용과 관련한 세계적인 자료들을 탐독하면서 감탕속에 있는 탈질균을 실마리로 하여 바다물을 재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여러차례의 실험끝에 탈질균을 리용하여 페수된 바다물을 100% 정화하기 위한 연구에 성공한 이들은 짧은 기간에 공연수조와 대기수조, 정화수조를 련결하는 닫긴순환식려과체계를 세워놓았다.

버리는 바다물을 따로 받아 재생하는 탕크에서는 산호모래에 고정시킨 탈질균들이 활성화되면서 질산염, 아질산염 등을 질소기체로 날려보낸다. 이 방법은 바다동물사육에 알맞는 수질조건을 계절에 관계없이 보장하고 바다물과 에네르기, 로력의 랑비를 없애며 바다물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것으로 하여 실리가 있다.

탈질균으로 쓸모없이 버려지던 바다물을 100% 재생시켜 곱등어와 물개의 생태환경을 원만히 조성해주고 훌륭한 바다동물공연무대를 펼쳐놓고있는 이곳 곱등어관의 바다물재생기술은 바다동물들을 사육하는 단위들의 관심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