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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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먹이문제 해결

최근 만경대닭공장에서 먹이문제해결에 힘을 넣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곳 일군들은 과학적인 타산밑에 종전보다 알곡먹이를 훨씬 절약할수 있는 대용먹이생산기지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잠재력과 예비를 총동원하여 건설에 달라붙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 먹이생산장의 골조공사와 건물내부공사를 다그쳐 3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대용먹이생산기지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웠다. 공무직장 로동계급은 지혜와 열정을 합쳐 대용먹이생산장에 설치할 먹이성형기설계를 자체로 완성한데 이어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불과 한주일동안에 성형기들을 성과적으로 제작설치하였다.

공장에서는 년간 수천t의 먹이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는 대용먹이생산기지를 일떠세운데 맞게 먹이의 질적수준을 높이는데도 힘을 넣었다.

단백먹이해결을 위해 발효먹이작업반의 종업원들은 단백곤충생산장에서 단백먹이를 정상적으로 생산하도록 하는 한편 지렁이생산장도 실정에 맞게 꾸려 년간 10여t의 지렁이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복합미생물발효먹이생산장에 새로운 미생물발효법을 받아들여 단백질함량을 제고하고 닭의 소화흡수률을 높이면서도 콩깨묵을 20%나 절약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만경대닭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먹이문제가 해결됨으로써 올해 상반년계획이 100. 8%로 초과완수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