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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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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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한날한시에 받은 대학입학통지서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한날한시에 받은 대학입학통지서》,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평안북도 녕변군 연화농장에 경사가 났습니다.

지난해에 많은 농장원들이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원격교육학부의 과정안을 마친데 이어 올해에 여러명의 농장원이 한날한시에 입학통지서를 받고 원격교육학부에 새로 입학한것입니다.

지난 기간 농장에서는 농업과학기술보급실과 농업과학기술선전실운영을 정상화해나갔습니다.

그 과정에 농장원들속에서는 더 많은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려는 열의가 날을 따라 높아지게 되였습니다.

이에 맞게 농장에서는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농장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그들의 배움의 열기를 더한층 고조시켰습니다.

농장원들은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나날에 누구나 마음먹고 달라붙는다면 훌륭한 농업기술인재로 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경쟁적으로 열심히 학습하였습니다.

지난 시기만 하여도 년한이 오래고 경험이 많아야 농사를 지을수 있다고 생각하던 작업반장, 분조장들까지도 앞을 다투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였으며 그뒤를 이어 많은 농장원들이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하여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착실하게 다져나갔습니다.

결과 지난해에 작업반장, 분조장 등 수십명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원격교육학부를 졸업하게 되였으며 올해에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는 농장원대학생이 늘어나게 되였습니다.

이곳 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금 원격교육체계에 새로 망라된 농장원들은 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과학농사의 주인,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없다는 관점밑에 짬시간을 리용하여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가고있으며 밤깊도록 열띤 토론과 론쟁도 벌리고있다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누구나 맡은 일에서 서로서로 양보를 모르며 말없는 경쟁을 벌려나가는 속에 알곡생산에서도 뚜렷한 실적이 이룩되고있으며 원격교육체계에 대한 농장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합니다.

한날한시에 받은 대학입학통지서,

여기에는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비껴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날한시에 받은 대학입학통지서》,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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