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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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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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1일 《통일의 메아리》

대성산유희장에 넘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대성산유희장에 넘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이런 제목의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대성산유희장을 찾았습니다.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려는 사람들의 물결이 유희장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유희장에 들어서니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우리와 만난 대성산유희시설관리소의 부원 문학철동무는 대관람차에 오르면 유희장의 전경을 한눈에 부감할수 있다며 제일먼저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었습니다.

대관람차를 타고 정점에 오르니 정말이지 사람바다를 이룬 유희장의 밝고 명쾌한 광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습니다.

푸른 숲속에 웅장하게 자리잡은 유희장의 전경이며 고색창연한 대성산남문을 비롯한 명승고적들…

조급한 마음이 앞서 한손에 공화국기를 들고 저마끔 달려갔다가는 미처 따라서지 못하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되달려와 어서 가자고 팔을 잡아끄는 아이들, 《하하》, 《호호》 웃음꽃을 피우며 유희장으로 걸음을 다그치는 청춘남녀들…

자연경관, 웃음경치에 한껏 취했던 사람들이 마치 묘준이라도 해두었던듯 대관람차에서 내리자바람으로 곧바로 찾는 곳은 관성렬차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서둘러 그쪽으로 걸음을 옮기는 우리에게 문학철동무는 말하였습니다.

《저기가 우리 유희장에서 특별히 손님들이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주로를 달리는 관성렬차의 장쾌한 동음이 유희장의 기본음향이라도 되는듯…

한시바삐 관성렬차를 타고싶은 마음을 달래면서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이며 이쯤한 유희는 자신있다는 기색으로 관성렬차에 오르는 청년들의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끕니다.

바람을 일구며 정점에서 내려꽂힐 때, 굽인돌이를 돌 때의 심정은 무엇이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마치 창공을 나는 비행사가 되여 비행기교를 뽐내듯 《와, 와》 터치는 청년들의 환성소리가 유희장에 메아리칩니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인민의 웃음소리는 아이들로 붐비는 회전말유희시설에서도 터져올랐습니다.

만화영화 《소년장수》의 주제음이 은은하게 울리는 속에 말을 타고 좋아라 들썩이며 돌아가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그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사진기며 손전화기에 저저마다 담느라 여념이 없는 부모들…

전기자동차유희시설에 펼쳐지는 광경 또한 우리의 즐거움을 자아냈습니다.

승벽내기를 하듯 초급중학교 학생들이 재치있게 전기자동차를 몰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쪽에서는 여러대의 차들이 서로 부딪치며 복새통을 피우다가 아쉽게도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에 실망해하면서 다시 타겠노라고 떼를 쓰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곳뿐이 아닙니다.

남문앞 운동장에 펼쳐진 열기띤 체육경기들, 흥겨운 노래선률에 률동을 맞추는 로인들, 유희기구타기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모르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그 행복스러운 광경들을 한눈에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뭉클해졌습니다.

평양의 자랑인 대성산을 인민의 명승지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 잘 꾸려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 사랑의 뜻을 정히 받드시고 몸소 대성산유희장개건보수형성안도 보아주시고 강력한 인민군대 건설력량도 보내주시여 유희장개건보수를 짧은 기간에 끝내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이 있어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 더 활짝 꽃펴나고 인민의 웃음 더더욱 커만 가는것입니다.

우리는 해빛같이 따사로운 그 품속에서 세월과 더불어 더욱더 만발할 인민의 아름다운 문명을 그려보며 유희장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대성산유희장에 넘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이런 제목의 취재기를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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