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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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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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그들은 오늘도 화선에 서있다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그들은 오늘도 화선에 서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서 화선선동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어도 열정과 기백넘친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리원시 로병기동예술선동대는 3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30년전 전승기념탑건설장에서 첫 화선선동을 진행한 때로부터 그들이 찾은 건설장과 농장벌은 그 얼마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충성의 기록장》에는 이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아 선동활동을 벌리던 나날의 모습을 담은 뜻깊은 사진들과 함께 가지가지의 자료들이 수록되여있습니다.

청년영웅도로건설장과 청류다리건설장, 통일거리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들을 찾아 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지금까지 무려 1만 3 000여회에 달하는 선동활동을 벌렸습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가리라 백두산으로》,《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

전시가요들과 함께 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부르는 혁명적인 노래들, 심장에 불을 다는 격동적인 선동시들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승리의 전통과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깊이 심어주고있습니다.

로병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본 인민군군인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습니다.

《그들의 심장의 웨침소리는 우리를 전화의 고지에로 부르는듯 싶다.》,《로병동지들의 당부를 언제나 잊지 않고 당이 준 명령을 무조건 제기일에 관철하겠다. 》

로병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은 농업근로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였습니다.

황해북도 금천군의 어느한 농장관리위원장은 로병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은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고 하면서 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맹세를 다지였습니다.

신계군 정봉리의 농업근로자들도 로병동지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면서 전승세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이바지해나가겠다는 결의를 피력하였습니다.

우리와 만난 사리원시 선정고급중학교 교장은 로병동지들의 공연은 참으로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공연이였다고 하면서 혁명의 계승자들을 전승세대들처럼 훌륭히 키워갈 마음속진정을 터놓았습니다.

사리원시 운하고급중학교의 한 졸업반학생은 전화의 나날 화선병사의 모습그대로인 로병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모습은 자기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총잡은 군인이 될것을 열렬히 희망하였습니다.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며 오늘도 화선길을 이어가는 사리원시 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그들이 부르는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는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전승세대의 넋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드높은 각오와 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그들은 오늘도 화선에 서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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