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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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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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제힘으로 흥하는 고려의약품생산기지

다음은 강원도 특파기자 리학철의 방문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제힘으로 흥하는 고려의약품생산기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는 속에 얼마전 우리는 강원도의약품관리소에 훌륭히 일떠선 고려의약품생산기지를 찾았습니다.

의약품관리소청사옆에 나란히 서있는 보기에도 멋들어진 의약품생산기지건물을 본 우리는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관리소정문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소장 배동진동무는 우리를 생산현장으로 안내하며 자체의 힘으로 고려의약품생산기지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긍지높이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관리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산건물을 일떠세우고 수십종에 달하는 제약생산설비들을 제작설치하던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으며 우리는 1층에 있는 고려의약품생산의 선행공정인 엑스 및 정유생산공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자동화가 실현된 이곳에서는 한 로동자가 생산공정을 감시하면서 종합조종반에 의한 회전박막농축기와 정유추출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가동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능숙하게 조종해나가고있었습니다. 모든 설비들을 혼자 맡아 관리하면서 고려의약품생산에 필요한 엑스와 정유생산량을 늘여가고있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2층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먼저 우리는 고려약생산실을 돌아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몇명의 로동자들이 세척, 건조, 제분, 조합 등 모든 공정에서 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찔광이령신환, 삼향우황청심환을 비롯한 대중약품, 상비약품을 생산하고있었습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뜨거운 마음을 안고 효능높은 고려약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고있는 이들의 미더운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달구어주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으며 우리는 주사약생산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이곳에서는 우리 나라에 흔한 약재들을 성분분리하여 효능높은 주사약들을 생산하고있었습니다.

참으로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자체의 힘으로 생산공정을 훌륭히 꾸려놓고 여러가지 효능높은 고려의약품들을 다량생산하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희한하게 꾸려진 고려의약품생산기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연해연방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배동진동무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이렇게 말하는것이였습니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라는 노래의 구절이 떠오릅니다. 정말이지 자기 힘이 제일입니다.》

우리는 당의 보건정책을 받들어가는데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올 고려의약품생산기지의 래일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특파기자 리학철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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