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이동식벼탈곡기를 적극 받아들여

벼가을걷이와 낟알털기로 들끓는 황해남도 배천군안의 그 어느 협동농장에서나 흔히 보게 되는 광경이 있다.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이동식벼탈곡기들의 작업모습이다.

군의 일군들은 올해에 이동식벼탈곡기리용률을 지난해보다 더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었다. 농기계생산을 맡은 단위에 필요한 자재를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면밀하게 세우는 한편 생산자들과 리용자들사이의 련계를 강화하여 보다 효률적이고 쓸모있는 농기계를 만들도록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이동식벼탈곡기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영농기전으로 능률높은 농기계를 만들어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기 위하여 창조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이들은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부분품들과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는데 모를 박으면서 작업능력을 종전보다 높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도 원만히 풀어나갔다.

그리하여 벼가을걷이에 들어가기 전까지 군적으로 올해에 계획한 대수의 이동식벼탈곡기생산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조옥희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이동식벼탈곡기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여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이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