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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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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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전력증산의 동음 세차게 울린다

만포연하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발전소에서는 발전설비 및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한편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특히 올해에 언제를 보강하기 위한 공사를 계획대로 끝낸데 맞게 물관리를 과학화하여 한방울의 물도 전력생산에 전부 리용되도록 하고있다.

보수작업반의 로동자들은 물관리이자 곧 전력생산이라는 관점을 세우고 한방울의 물도 허실할세라 1호수문축보수를 비롯한 수문보수를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생산정상화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를 깊이 자각한 수리작업반의 로동자들도 예비부속품들과 수리자재들을 예견성있게 충분히 확보하고 수리정비를 제때에 하는것과 함께 발전설비들에서 윤활계통을 개조하는 등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면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발전소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전력생산을 1.5배로 늘이면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기 위해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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