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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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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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재자원화를 중요하게 틀어쥐고

황해남도안의 주요 경공업공장들과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재자원화에 의한 소비품생산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해주신발공장과 풍천신발공장에서는 페기페설물의 재생공정을 꾸려놓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여 운동화와 편리화, 작업신발을 비롯한 각종 신발을 생산하고있다.

해주구두공장에서는 재자원화한 원료에 의한 비닐구두생산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수매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파수지를 제때에 보장하면서 보기 좋으면서도 신기 편리한 비닐구두를 생산하고있다.

벽성군과 배천군에서는 종이공장과 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에 재자원화공정을 꾸리고 위탁수매와 이동수매, 집중수매사업을 강화하여 소비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고있다.

옹진군과 봉천군, 안악군에서도 생산 및 생활과정에 나오는 각종 페설물과 오물들을 회수동원하여 신발공장과 종이공장, 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에 보내주어 더 많은 소비품을 생산하도록 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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