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0(2021)년 8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높은 책임감을 안고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안남도 성천군인민위원회 부장 정경석동무는 대중의 앞장에서 헌신적으로 일해가며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일군들중의 한사람입니다.

당정책관철에 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정경석동무의 헌신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에 의하여 최근 군안의 지방산업공장들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재자원화를 생산정상화의 담보로 틀어쥐고 이것을 군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감으로써 그처럼 어렵게만 여겨지던 일부 원료들의 보장문제들이 자체로 해결되였습니다.

기초식품공장에서는 쌍출압축변성기를 제작완성하여 종전에 비해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성을 1.6배로 높이고 장출하공정의 현대화도 성과적으로 실현하였으며 식료공장에서는 세척기와 살균기를 새롭게 제작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여기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여 그 덕을 인민들이 실지로 보게 하려는 정경석동무의 헌신적인 구슬땀이 슴배여있습니다.

사실 지난 시기에도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는 하지만 계획적인 생산규률이 확립되지 못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편향들도 없지 않았습니다.

올해에 당이 제시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본 정경석동무는 새로운 결심을 안고 달라붙었습니다.

자신부터가 기초식품공장을 맡고 나가 현대화사업을 추진시켜나가면서 필요한 설비제작의 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리길을 수십차례나 오가며 애쓴 그의 불같은 일본새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우리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자세로 나서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원료가 거의 떨어져간다는것을 알았을 때에도 깊은 밤도 마다함이 없이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왕복 700여리의 길을 달려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한 정경석동무였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지금 재자원화로 위생종이와 학습장을 생산하는 한편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종이공장과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있는 비누공장에도 그의 열정이 새겨져있습니다.

그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이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일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저는 언제나 군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정권기관 일군으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뛰고 또 뛰여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