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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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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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포전물주기에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 강동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요즘 무더위가 지속되는데 맞게 포전물주기를 다그치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가물을 탈수 있는 밭작물들의 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하면서 피해막이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

특히 대부분 농장들이 산을 많이 끼고있는 실정에서 지하수를 적극 확보하여 관수에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읍협동농장, 고비협동농장, 봉화협동농장 농장원들은 확보된 지하수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

이들은 기온이 내려가는 아침과 저녁시간에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여 애써 가꾸는 농작물들이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물길관리를 깐지게 하여 물이 허실되지 않게 하고있다.

다른 협동농장들에서도 관수설비들의 가동률과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고 물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구석진 포전들에까지 물을 대주고있다.

재해성기후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드높은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무더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밭작물들의 생육상태는 정상보존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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