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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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간다

지방공업부문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지방공업을 담당한 성의 일군들이 지방경제발전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올해에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성에서는 시, 군들에서 자기의 지역적특성에 부합되게 지방경제발전전략과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잘 세우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바다를 끼고있는 도의 특성에 맞게 해주시일용화학공장을 비롯하여 도안의 거의 모든 일용화학공장들에 소금에 의한 가성소다생산공정을 꾸려놓고 빨래비누, 종이 등 소비품생산에 필요한 기초화학제품을 생산해내고있다.

산이 많은 창성군에서는 경제적가치가 큰 각종 산열매나무림조성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산열매와 산나물을 리용하여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 등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자기 군특색의 발전전략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연탄군에서도 지난 시기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단나무림, 수유나무림을 비롯하여 소비품생산을 위한 원료기지조성면적을 최대한 늘이는것과 함께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군의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수매사업에서 앞선 다른 도의 경험과 자기 도의 실태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재자원화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적극 추동하고있는 평안북도를 비롯한 많은 도, 시, 군들에서 국산화, 재자원화에 의한 소비품생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성과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지방경제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는 해로 만들 비상한 각오안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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