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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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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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앞그루밀보리가을걷이 시작

서해곡창 황해남도안의 농촌들에서 앞그루밀보리가을걷이가 시작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앞그루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부를 불같은 결의안고 밀보리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온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가을걷이에 남먼저 진입한 청단군안의 농촌들에서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실적을 내고있다. 대풍, 화산, 청정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로 여문 상태에 맞게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가을을 시작한 첫 하루동안에 수십정보의 밀보리를 수확한 강령군에서 날마다 그 면적을 늘여나가고있다. 논밭앞그루로 많은 면적에 밀보리를 심은 읍협동농장과 부민, 인봉, 오봉, 내동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로력과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잘 여문 포전부터 골라가며 제때에 가을하는 한편 거두어들이기를 동시에 내밀어 귀중한 낟알이 한알도 허실되지 않게 하고있다.

신천군과 장연군, 재령군과 태탄군안의 농촌들에서는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력량을 집중하여 밀보리베기와 운반, 탈곡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일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벽성군과 옹진군, 안악군과 연안군, 해주시를 비롯한 도안의 다른 시, 군들의 농촌들에서도 앞그루농사를 빨리 결속해야 뒤그루농사에서도 높은 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잘 알고 가을걷이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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