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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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생활의 정서를 더해주는 은정차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생활의 정서를 더해주는 은정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사람들의 생활과 친숙해진 창광봉사관리국 은정차집을 찾았습니다.

우리와 만난 책임자 방금숙동무는 향기롭고 독특한 차맛에 끌려 사람들이 즐겨 찾아온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차문화의 력사와 전통이 오랜 나라입니다.

차를 오래동안 마시는 과정에 사람들속에서는 맛좋은 차는 우선 차잎이 좋아야 하고 차잎을 우려내는 음료의 수질이 좋아야 하며 차를 담는 그릇인 차잔이 또한 그에 알맞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인식이 생겨났으며 그로부터 이 세가지 요소가 차의 구성요소로 되였습니다.

흔히 차는 맛과 향기, 그릇감상이라고 할 정도로 차그릇이 좋아야 하는데 천천히 차를 마시면서 차잔을 감상하는것이 예로부터 하나의 정서로 간주되여왔습니다.

이 과정에 차문화라는 말도 태여났는데 이것은 차나무의 재배와 차잎의 생산과 가공처리, 차그릇의 생산과 사용 등의 종합적개념을 이르는것입니다.》

이곳 차집에서 봉사하는 차들의 원료는 강령에서 재배되는 은정차라고 합니다.

사람들과 친숙해져 우리의 생활에 더없는 향기와 정서를 안겨주는 은정차,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늘 마음써오신 절세위인들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나무를 풍토순화시키시기 위해 손수 저택에서 차나무모를 심고 가꾸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차나무재배와 관련한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은정차》로 부르도록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드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차나무재배면적을 년차별로 늘일데 대하여, 인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차음료를 마실수 있게 할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뜨겁게 안아보는 우리에게 방금숙동무는 차는 가공방법에 따라 맛과 색갈, 향기 또한 서로 달라진다고, 차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야 색도 좋고 맛도 좋아진다고 말하였습니다.

은정차의 고유한 맛과 향기, 색갈을 살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 이곳 봉사자들의 지성 또한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 은정차를 마시며 기뻐할 우리 인민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며 이곳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생활의 정서를 더해주는 은정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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