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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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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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철도운수부문에서의 성과소식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아로새기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려온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백수십개의 역, 기관차대, 객화차대에서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철도성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수송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수송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많은 역들이 년간 화물수송계획을 완수하였다.

평천역, 대건역, 남포역, 강동역, 송평역 등에서 피해복구전투장과 주요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나르기 위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워 수송량을 부쩍 늘이였다.

함흥역, 단천청년역에서도 차풀이와 차무이, 렬차검사를 비롯한 모든 공정이 치차처럼 맞물리도록 함으로써 렬차머무름시간을 최대로 단축하고 화물수송계획을 각각 190%, 185%로 초과수행하였다.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서평양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 개천기관차대가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증송경쟁이 맹렬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단천청년기관차대, 만포기관차대의 기관사들은 자진소운전, 견인초과운동을 힘있게 벌려 년간 짐나르기계획을 남먼저 끝냈다.

객화차수리에서도 련대적혁신이 이룩되였다.

평양조차장객화차대, 안주객화차대의 로동계급은 예비부속품과 수리공구를 자체로 마련하여 렬차검사와 수리시간을 앞당김으로써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전시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신성천객화차대, 남포객화차대, 해주객화차대에서도 실리있는 지구, 장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화차수리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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