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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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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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대답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평양시 모란봉구역인민위원회 부원 리형청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답》

 

당 제8차대회장으로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온 나라 방방곡곡의 그 어느 일터, 그 어느 초소에 가보아도 첫눈에 띄우는것이 있다.

충성의 80일전투가 이제 며칠간 남았는가를 보여주는 일력이다.

일터로 들어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와 같이 눈여겨보는 그 일력.

나는 지금 그 앞에 서있다. 일력에 새겨져있는 수자가 나의 눈을 파고들며 가슴에 쪼아박아진다.

수자는 말이 없어도 이 벅찬 투쟁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없이 가르쳐주고있다.

오늘의 이 격렬한 대고조속에서 우리가 진행하여야 하는 이 전투는 단순히 생산계획이나 앞당겨 수행하자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80일전투는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 충성의 전투이며 오늘과 래일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우리의 창조대전이다.

그렇다. 이 전투에서 매 전투원들인 우리는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 하는데 대한 대답을 나는 저 수자앞에 해야 하리라.

나는 그 수자앞에서 심장으로 대답한다.

너의 갈피마다에 나의 깨끗한 량심과 열정을 아낌없이 새겨넣으리라고.

 

지금까지 평양시 모란봉구역인민위원회 부원 리형청의 단상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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