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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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황해남도 재령땅의 백살장수자가정에 넘치는 사회주의복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백살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황해남도 재령군읍 182인민반 김성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무병장수하여 온 할머니는 꿈만같이 받아안은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으로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그처럼 소망하던 땅을 분여받고 보답의 일념으로 일해온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원호사업과 전후 농업협동화실현에 앞장섰으며 수십년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애국렬사가족으로 값높은 삶을 누려온 할머니는 병이 날세라 의사들이 찾아오고 모두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손들에게 고마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당부하고있다.

감격에 겨워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