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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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평안북도에서 피해복구용자재, 물자생산 결속

평안북도에서 피해복구장에 보내줄 강재생산을 위한 파철수집과 각종 건재, 건구류들에 대한 생산을 결속하였다.

도안의 일군들은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새겨주면서 파철수집사업과 피해복구용자재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가슴에 안고 도당위원회,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이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많은 량의 파철을 모았다.

자기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피해복구용자재, 물자생산에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구장군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자재보장과 제작사업에 어깨를 들이밀고 걸린 고리를 풀어나감으로써 수백개의 출입문을 손색없이 만들어냈다.

곽산군의 군급기관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창문제작을 위한 자재확보를 선행시키고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제품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수백개의 창문을 완성하였다.

태천군, 운산군 등지에서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는 심정으로 여러종의 건구류들을 정성껏 마련하였다.

한편 도청년동맹위원회, 도수산관리국을 비롯한 도급기관 종업원들도 가정용품을 비롯하여 피해지역에 보내줄 물자확보에 성심을 다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지성이 담긴 건설자재들을 가득 실은 화물렬차들이 피해복구현장으로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