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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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흥남항과 원산항에서 세멘트를 실은 짐배 련이어 출항

흥남항과 원산항에서 피해복구에 필요한 세멘트를 실은 여러척의 짐배가 함경북도피해복구전구로 련이어 떠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륙해운성에서는 세멘트를 제때에 수송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여러 항에 나간 성일군들은 각 도당위원회와 련관부문 일군들과의 협동하에 짐배들과 세멘트화차들의 도착시간을 제때에 장악하여 상선과 하선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흥남항과 원산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세멘트상선시간을 단축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흥남항의 일군들은 예비부속품보장에 힘을 넣어 항만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해나가고있다.

함흥시의 녀맹원들도 항종업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피해복구전구에 세멘트를 하루빨리 실어보내기 위하여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원산항에서도 세멘트를 실은 짐배들이 현지를 향해 련이어 떠나가고있다. 부두대의 항만기중기운전공들은 설비운전을 책임적으로 하여 세멘트가 들어오는족족 짐배에 싣고있다.

청진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하선작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해결하여 부림속도를 높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