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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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혁명적당군의 기상으로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혁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군인들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건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에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하루빨리 훌륭히 완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골조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일별, 공정별과제들이 어김없이 수행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불길높이 짧은 기간에 수백동의 살림집벽체축조와 상판콩크리트치기를 불이 번쩍나게 해제끼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영군, 장두일, 윤선일소속부대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목재보장과 블로크생산을 선행시켜 맡은 골조공사를 앞당겨 끝낸 기세로 살림집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낼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 조선인민군 박성철소속부대 군인들은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공사전반에서 립체전을 들이대여 건설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조선인민군 김동철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의 군인들도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건설자재들을 선행시키며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피해복구전투를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대청땅의 모습은 나날이 변모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