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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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평안북도에서 군의 면모를 일신시켜간다

평안북도 선천군인민위원회에서 군안의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훌륭히 건설할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고있다.

읍지구의 수십개 호동에 대한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위원회의 일군들은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하면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만들수 있다는 각오를 안고 살림집건설을 대담하게 밀고나가고있다.

위원회책임일군들의 헌신적인 일본새에 고무된 건설자들은 이미 50여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2동의 기초굴착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해나가고있다.

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70여개의 공공건물공사를 담당한 위원회일군들도 분발하고있다.

자기 군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위원회 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의해 군의 모습은 날을 따라 아름답게 일신되여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