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7(2018)년 1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야합으로 되는 리유》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야합으로 되는 리유》

 

최근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3일 통합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2월안에 통합을 마치기로 했다.

그러나 이들이 속도있게 추진하는 통합론의는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가 없다.

왜냐면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그 어떤 주견이나 정견의 공통성에 의한것이 아니라 권력쟁탈이라는 서로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한 정치적야합에 불과하기때문이다.

현재 《국민의 당》은 《대선》이후 극심한 내부분렬과 내홍으로 사면초가에 몰려있다. 여당과 보수야당들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중도를 표명하면서 민주와 보수사이 랭온탕을 오가다보니 당지지률은 바닥에서 헤여나지못하고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의 통합행보는 당내 통합반대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이로 인해 《국민의 당》은 분당직전의 위기에 처하였다.

언론들이 《<국민의 당>이 한지붕아래 두가족신세가 되였다》, 《이미 심리적분당이 시작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자유한국당》에 몰려 고사직전인 《바른정당》의 처지 역시 《국민의 당》과 다를바가 없다. 지지리 몰리는 처지의 공통성,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이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야합을 산생시킨것이다.

문제는 환경에 따라 변하는 철새정치인, 정치간상배들의 야합이 언제까지 가겠는가 하는것이다.

동상이몽하는 자들의 규합이 몇날 못간다는것은 정치의 순리이다

《자한당》에 몰려 괴멸직전에 이른 보수잔여세력이라도 긁어모아 끝모르고 추락하는 저들의 지지률을 올리고 올해에 있게 되는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을 시위하며 몸값을 올려 《대권》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것이 안철수와 그의 사당인 《국민의 당》의 총적목표이다.

반면에 야합으로 고사직전의 위기를 넘기고 《통합당》내에서 몸통을 키워 당을 틀어쥐는 동시에 저들의 주도하에 사분오렬된 보수집결을 이룩함으로써 《대권》을 거머쥐려는것이 《바른정당》의 속심이다.

그러니 집권욕실현을 위해 서로를 제물로 삼으려는 정치사환군무리의 동상이몽이 대체 얼마나 가겠는지는 보지않아도 뻔한것이다.

이 광경은 정말이지 배속에는 칼을 품고 겉으로는 입, 배꼽을 맞추며 역겹게 놀아대는 가련한 자들의 희대의 광대극, 사람웃기는 또하나의 특등정치만화라 하겠다.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 하면서 권력의 야심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정치협잡군, 정치간상배들에게 국민이 침을 뱉은지는 오래다.

권력을 향한 추악한 시정배들의 리합집산인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야합으로 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민심을 등지고 권력에 미쳐 유다짓을 일삼는 자들의 종착점은 력사의 시궁창뿐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의 글 《야합으로 되는 리유》을 보내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