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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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천문학강의

달밝은 밤에 처녀총각이 공원에 앉아 사랑을 속삭인다.

총각: 《정말이지 내 눈엔 동무의 얼굴이 저 하늘의 보름달처럼 환하고 동무의 눈빛은 무수한 저 행성들중에서 가장 반짝이는 새별처럼 빛나고 동무가 입은 치마폭에는 은하수 흐르는…》

처녀: 《그만하세요. 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거예요, 아니면 천문학강의를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