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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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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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4일 《통일의 메아리》
나의 땀은 어디로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한 목장주가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여 나무그늘밑으로 찾아 들어갔다.

그는 하인더러 부채질을 하라고 성화를 먹였다.

하인은 솥뚜껑처럼 큰 부채를 들고 부지런히 내흔들었다.

이윽고 목장주는 온몸이 서늘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감을 느끼였다.

그에게는 갑자기 의문이 떠올랐다.

《나의 땀은 다 어디로 가느냐?》고 하인에게 물었다.

《나리님, 저의 이마와 얼굴에 와있습니다.》고 하인이 숨이 차서 헐떡거리며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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