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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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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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7일 《통일의 메아리》
강경한 선장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안개가 심하게 낀 밤에 조심스럽게 항해하던 선장은 앞쪽에서 이상한 빛이 비쳐지는것을 보았다.

선장은 충돌을 예상하고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20° 바꾸시요.》

그러자 그쪽에서 맞받아 신호가 왔다.

《당신들이 바꾸시요.》

기분이 상한 선장은 《난 이 배의 선장이다.》고 신호를 하였다.

잠시후 그쪽에서도 당당하게 신호가 오는것이였다.

《난 항해사다.》

이에 화가 난 선장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배는 전투함이다. 당장 항로를 바꿔라!》

그러자 그쪽에서 즉시 신호가 왔다.

《여긴 등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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