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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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주체104(2015)년 10월 미국에 살고있는 강기준동포가 쓴 글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그뿐이 아니다.

창전거리살림집, 인민극장,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류경치과병원, 체육인살림집,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연풍과학자휴양소,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원산육아원, 애육원, 농장도시-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평양양로원…

실로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서고 개건된 건축물들을 다는 꼽을수 없을 정도이다. 요컨대 그 수많은 건축물들이 불과 1~2년의 건설속도로 몇해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이룩된것이며 그 어느 건축물이나 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는데 있다.

서방에서는 몇몇 특권계층의 사치와 부귀를 위한 건축물들이 일떠서도 근로대중을 위한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다.

미국이 《현대문명의 표본》이라고 곧잘 떠들어대지만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문명은 고사하고 실업과 빈궁에 시달리고 집없이 방황하는 사람들, 굶어죽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꼭 《문명》을 꼽는다면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문명》아닌 《문명》, 《총기문명》과 같이 끔찍하고 무서운 야만의 《범죄문명》만이 살판칠뿐이다.

이런 서방세계가 인민을 위한 사회, 가장 고상하고 아름답고 가장 우수한 문명을 창조하는 공화국을 헐뜯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내가 본 건축물들과 시설들은 규모와 형식, 내용에 있어서 서방세계에서도 놀랄 정도로 요소요소가 자기의 독특한 얼굴이 있는 멋쟁이들이였으며 더욱 중요한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비낀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라는것이다.

우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로 그토록 흠모해마지않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할 유원지의 의자모양까지도 몸소 그림으로 그려주시고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도 걸으시였다고 한다. 완공의 날에는 준공테프도 인민이 끊게 하시고 인민이 덕을 보고 인민이 락을 누리게 하시였으며 친히 새집들이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사랑의 축배도 부어주시였다고 한다.

좋고 훌륭한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인민에게 안겨주시는 이런 령수, 이런 복받은 인민이 세상에 또 어데 있겠는가.

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절세위인의 뜨거운 인간사랑, 그이께서 구상하시는 문명국이 어떤것인가를 긴 설명없이도 알수 있었다.

나를 황홀의 무아경으로 끝없이 이끈 조국의 희한한 현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건설의 전성기로 10년, 20년을 앞지르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국인민들의 억센 힘이고 기상이였다.

나는 적대세력의 봉쇄와 고립압살책동으로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자기의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공화국의 모습에서 우리 조국의 강대함과 그 비결을 깨달았다.

공화국의 강대함은 곧 김정은원수님이시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은 그이의 담력과 배짱, 현명한 령도의 결과라고 확언한다. 그리고 절세위인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전진은 서방의 온갖 궤변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이와 함께 인생은 돈으로가 아니라 인민의 진정한 령수를 모실 때라야 빛난다는 삶의 진리도 스스로 터득하게 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령도는 조국인민에게 있어서 광명한 미래에로 손잡아 이끄는 자애로운 손길이고 보다 아름다운 희망에 대한 확신이며 우리 조국이 세계앞에 어떤 모습으로 당당히 나서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현명하고도 위대한 령도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번 듣는것이 한번 보는것만 못하다는 이 말을 빌어 공화국현실의 목격자, 체험자인 나는 조선민족의 자부심을 안고 세상사람들에게 긍지높이 떳떳이 말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민족의 령수를 모시여 조국인민들, 아니 전체 조선민족의 앞길에는 무궁번영할 미래가 펼쳐져있다는것을.

지금까지 주체104(2015)년 10월 미국에 살고있는 강기준동포가 쓴 글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를 세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