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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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2)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주체104(2015)년 10월 미국에 살고있는 강기준동포가 쓴 글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나라에서는 살림집들의 방들과 부엌에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그쯘히 갖추어주었다.

평범한 교원, 과학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병풍처럼 즐비하게 들어앉은 웅장화려한 미래과학자거리.

거리이름을 새기느라 곱씹어보느라니 언듯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미래상점, 미래원…

미래!

무릇 그 어떤 명칭과 이름에는 해당 나라나 인민, 혹은 개별적사람들의 정신과 리념, 소원과 의지가 깃든다.

내가 조국방문의 나날에 느낀바이지만 공화국은 인민이 주인된 나라, 누구나 인간의 참된 권리를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인류의 리상사회이다. 그러하기에 미래라는 그 부름에는 바로 오늘도 좋지만 인민을 위한 보다 훌륭한 래일을 위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웅지가 어려있는것이리라.

그 래일이 전체 인민이 가장 훌륭한 조건과 환경에서 최고의 문명을 누리며 사는 문명국이다.

조국인민들이 지향하는 미래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가.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고 온갖 사회적불평등이 만연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이 과연 이런 희한한 미래를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이룰수 없는 한갖 꿈이고 잡을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것이다.

미래과학자거리의 황홀함에 심취되여 눈길을 떼지 못하는데 맞은켠 대동강의 쑥섬에 공화국인민들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배울수 있게 현대적으로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이 확 안겨들었다. 건축모양도 과학의 세계를 의미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웅장하고 독특하게 조형예술화되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때문에 최첨단돌파에 문명에로의 지름길이 있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며 사람들모두가 현대과학기술을 배우고 첨단과학기술을 돌파하여 발전된 과학기술강국, 문명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려는 조국의 배심이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에 그대로 비껴오는듯 했다.

조국은 그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고있다.

지금까지 주체104(2015)년 10월 미국에 살고있는 강기준동포가 쓴 글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