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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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9일 《통일의 메아리》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1)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4(2015)년 10월 미국에 살고있는 강기준동포가 쓴 글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얼마전 나는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내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의 참의미를 새삼스럽게 되새겨보게 되였다.

공화국에 대한 서방의 외곡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조국의 현실이였기때문이다.

내가 본 조국인민들은 무료교육, 무상치료 등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고마운 혜택속에 온갖 시름을 모르고 사는 행복한 인민들이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구촌이 부러워 할 꿈같은 별세상,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끝없이 솟구치는 땅에서 휘황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인민들의 억센 모습을 보았다.

공화국에서는 평범한 로동자들이 국가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가정치활동에 직접 참가하고 공장의 주인, 일터의 주인이 되여 활기에 찬 로동생활과 고상하고 아름다운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었다. 어딜가나 사람들의 얼굴은 웃음과 행복에 넘치고 부모없는 아이들까지도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청신하게 자라고있었다.

내가 더욱 감동된것은 첨단과학기술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되는것이였다.

나는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옥류아동병원에서 북부 산간오지의 작은 병원과 먼거리의료봉사체계로 산골농민의 자녀를 치료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되였다.

빈곤자는 집앞에 현대적인 병원이 있어도 병으로 죽어야 하는 미국사회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먼거리의료봉사와 같은 첨단의료봉사를 생각조차 할수 없다.

돈이 인간을 차별하고 가까운 곳의 병원도 먼곳의 신기루처럼 만들어버리는 자본주의사회와 너무도 대조적인 공화국보건제도의 혜택은 돈보다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천리도 지척으로 만들어 멀고먼 조국땅 한끝까지 가닿고있었다.

절세위인의 사랑속에 문명한 환경에서 사람들모두가 행복을 누리고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엄두낼수 없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참신하게 가꾸어가는 나라가 바로 내 조국이였다. 인류가 그처럼 바라는 리상사회에서 우월한 시책속에 사랑과 정을 공기처럼 마시며 훌륭히 자라는 후대들이 조국의 앞날, 민족의 미래를 더 밝고 꿋꿋이 떠메고나가리라는 확신이 나의 머리속에 갈마들었다.

내가 받은 감동은 이뿐이 아니였다.

평양시내를 돌아보면서 제일 인상깊게 새겨진것은 대동강기슭의 넓은 부지에 황홀한 웅자를 드러낸 현대적인 미래과학자거리였다. 그 희한한 모습은 최고의 문명을 이룩해가는 조국의 축도로 안겨왔다.

지금까지 주체104(2015)년 10월 미국에 살고있는 강기준동포가 쓴 글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