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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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한 승리의 기치-《ㅌ. ㄷ》(1)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ㅌ. ㄷ》결성기념일을 맞게 되는 우리 인민의 감회는 류다릅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10대의 시절에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주체 107(2018)년 10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영원한 승리의 기치-<ㅌ. ㄷ>》를 련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조선혁명의 닻이 오른 력사의 첫 기슭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겨레의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새형의 혁명조직을 내오시기 위해 뜻을 같이할 열혈청년들을 한사람한사람 묶어세우시던 잊을수 없는 나날이 어려옵니다.

화성의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자면 무엇보다도 열혈청년들로 새형의 전위조직을 결성하여야 한다고 보시였습니다.

생전에 늘 동지를 잘 사귀고 동지를 많이 가져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시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품들여 혁명동지들을 키우시였습니다.

혁명은 동지를 얻고 동지들을 하나로 결속하여 조직화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직은 혁명을 낳는 산파이며 혁명의 생명이다. 혁명의 이 근본리치를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신 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조선혁명의 참다운 길, 자주적발전의 길이 탐구되고 핵심력량이 마련되자 우리 혁명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전위조직을 결성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습니다.

주체15(1926)년 9월말 화성의숙의 청년핵심들을 휘발하강변의 모임장소로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직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나라를 해방하고 근로민중이 잘사는 세상을 세우자면 멀고도 험난한 길을 개척해야 한다, 우리가 대오를 늘이고 완강하게 혈전을 벌려나간다면 능히 승리할수 있다, 조직을 내온 다음 대중을 그 두리에 묶어세우고 각성시켜 그들의 힘으로써 나라를 해방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후 조직을 내오기 위한 핵심성원들의 예비회의를 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직의 명칭과 성격, 투쟁강령, 활동규범들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였습니다.

드디여 력사의 그날은 밝아왔습니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김원우, 박근원을 비롯한 핵심성원들과 함께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을 소집하시였습니다.

《ㅌ. ㄷ》가 결성된 장소는 연탁도 없는 화전의 작은 집, 당시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수수한 온돌방이였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옵니다.

우리는 반일투쟁의 력사적교훈에 비추어 상층의 몇몇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중운동으로,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합니다. …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조선혁명을 이끌어가실 철의 의지가 비껴있는 그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줍니다.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에 제국주의타도를 온 세상에 당당히 선언하신 위인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체 107(2018)년 10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영원한 승리의 기치-<ㅌ. ㄷ>》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