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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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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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탈의실에 새로 놓인 의자

이 시간에는 일화 《탈의실에 새로 놓인 의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공사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일은 하나를 해도 손색없이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물놀이장의 탈의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탈의실면적이 넓다고, 아직 탈의함들을 들여놓지 않았는데 그것들을 들여놓아도 가운데 공간이 많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한동안 내부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탈의실에는 사람들이 양말을 신을수 있는 긴의자도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탈의실가운데 놓을 옷걸이가 달린 의자를 그려주겠다고 하시면서 한 일군에게서 수첩과 필기도구를 받아드시였습니다.

손수 수첩에 그림을 그리시며 일군들에게 이렇게 옷걸이가 달린 량면의자를 만들어놓으면 사람들이 서로 등을 돌려대고 앉아 양말도 신을수 있고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을수 있기때문에 편리할뿐아니라 탈의실의 면적리용률도 높일수 있을것이라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습니다.

며칠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필요한 사진자료를 가지고 나오시여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탈의실을 인민들이 리용하기 편리하게 꾸려주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정녕 하나의 창조물을 대하시여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며 끝없는 사랑을 기울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은 무엇을 하나 해도 손색없이 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탈의실에 새로 놓인 의자》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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