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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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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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세상에 둘도 없는 명예칭호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쳐온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이 드린 호칭들은 많습니다.

주체형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백전백승의 당, 위대한 향도의 당…

그 모든 호칭들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에 가장 친근하고 정답게 자리잡은 부름이 있습니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이 땅에 생을 둔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에서 울리는 열화같은 진정의 목소리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명예칭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

이 세상에 나라도 많고 정당들도 헤아릴수 없지만 우리 당과 같이 인민들스스로가 어머니라 부르며 믿고 따르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백, 천도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조선로동당, 진정 그 위대함은 더없이 눈부시고 사랑의 빛발은 비길데없이 따사롭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령도의 자욱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이 지금도 목메여 외우는 절세위인의 사랑의 선언이 있습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다.

위대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이 진정한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감동깊은 사실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만족속에 보고 또 보시며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신 이야기,

두해전 9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최근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는 드팀없는 결심을 피력하시던 절세위인의 그날의 못잊을 혁명활동소식은 얼마나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입니까.

이렇듯 자그마한 가식도 진함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과 열이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넘쳐흐르고있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고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머니당, 이것은 슬하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행복을 주고 영광을 주고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한없이 은혜로운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부름이고 조선로동당만이 간직할수 있는 성스러운 명예칭호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둘도 없는 명예칭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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