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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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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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ㅌ.ㄷ》와 더불어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ㅌ.ㄷ>와 더불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일심단결의 전통

 

《ㅌ.ㄷ》의 기치 날리던 화전의 언덕에서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중심으로 이룩하였던 통일단결은 우리 당의 일심단결을 낳은 위대한 전통으로 빛나고있습니다.

그때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은 위대한 주석님을 삼천리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받들고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였으며 한별정신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내가 김혁, 차광수, 최창걸과 같은 사람들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은 그들이 나에 대한 노래를 짓고 나를 지도자로 내세워서가 아니다, 바로 그들이 우리 민족이 그처럼 절절하게 바라면서도 실현할수 없었던 통일단결,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영광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참다운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고 우리 혁명에서 령도자와 대중의 일심동체를 이룩한 통일단결의 새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선구자들이기때문이라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의 첫째가는 공적이 바로 거기에 있다, 지도자를 내세우고 그 지도자를 핵으로 통일단결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넋은 오늘 우리 당이 일심단결이라고 부르는 통일단결을 낳은 위대한 전통으로 되였다고 감동깊이 쓰시였습니다.

 

동지애의 새 력사

 

《ㅌ.ㄷ》의 결성과 더불어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자랑이고 긍지인 동지애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모래밭에서 금싸래기를 고르듯 심혈을 바쳐 키우신 동지들이 그대로 《ㅌ.ㄷ》의 첫 성원들이였습니다.

그 나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명의 동지를 얻기 위해 말그대로 천만자루의 품을 들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 어떤 잡사상과 주의주장에 오염되지 않은 참다운 새 세대 혁명가들을 키울것을 결심하시고 화성의숙의 청년학생들속에서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였습니다.

《ㅌ.ㄷ》의 결성을 위해 주석님께서는 청년학생 한사람한사람을 만나 그들에게 혁명적영향을 주시며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혁명동지들을 수많이 묶어세우시였고 그들을 조직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시였습니다.

망국의 그 세월 갈길 몰라 방황하며 모대기던 그들을 한품에 안아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믿음과 사랑은 그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끝없이 고무추동한 고귀한 원천이였습니다.

 

인민들속에서 찾은 진리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얼마후 동지들은 위대한 주석님께 국제공산당이 운영하는 대학에 가서 배워가지고 조선혁명을 이끌어주실것을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빼앗긴 조국, 신음하는 우리 인민들을 두고 차마 떠나실수 없으시였습니다.

인민에게서 배워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하시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결심이였습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는 과정에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혁명은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해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발견하시고 조선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습니다.

그때를 회고하시며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참으로 인민대중은 혁명의 진리를 가르쳐준 위대한 대학이였고 현명한 스승이였으며 자신을 보살펴주고 키워준 자애로운 어머니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인민들속으로 깊이 들어가는것을 혁명의 붉은기를 고수하는 유일한 길로 여기시고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신 위대한 주석님.

언제나 《ㅌ.ㄷ》의 리념을 심장깊이 간직하시고 준엄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줄기차게 헤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정녕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ㅌ.ㄷ>와 더불어》를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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