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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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3일 《통일의 메아리》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1)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37돐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기간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두번에 나누어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군중적으로 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그들의 창발성에 의거하여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게 하는 폭넓은 대중운동입니다.》

주체73(1984)년 2월 16일이였습니다.

온 나라가 환희속에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 뜻깊은 탄생일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협의회를 여시고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를 토의하시였습니다.

그날 수도의 인민소비품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지금은 겨울철이기때문에 주민들이 바느질실이나 재봉실같은것도 검은색을 많이 찾겠는데 상점에는 흰색밖에 없으며 장갑도 어린 학생들이 낄것은 없다고 한다. 일용잡화같은거야 자재가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이런 소소한것때문에 인민들이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끼게 해서야 되겠는가.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이 있어야 인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자그마한 불편도 크게 여길줄 알고 인민들의 사소한 생활상요구도 중하게 대할줄 알겠는데 그런 정신이 부족하다. 문제는 일군들에게 있다.

일군들은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인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자그마한 불편, 바로 그것이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 그처럼 무겁게, 크게 자리잡고있었던것입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용잡화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금속공장, 기계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직장이나 작업반을 잘 꾸리고 공장에서 나오는 부산물과 페설물로 여러가지 일용잡화를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인민반들에도 가내작업반을 조직하고 일용잡화를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일용잡화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뜻깊은 그날의 협의회는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그때부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습니다. 평양시만 보아도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직장과 작업반이 수많이 나오고 가내작업반도 대대적으로 늘어났으며 결과 얼마후부터는 갖가지 일용소비품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또다시 협의회를 조직하시였습니다.

 

 

지금까지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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