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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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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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자기의것을 사랑하라(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몸소 가방도안가, 제작자가 되신듯 수백건의 가방도안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가방생산과 관련한 수많은 참고자료들을 전문가들에게 안겨주기도 하시고 책가방에 달 상표까지 보내주신 어버이의 그 사랑이 가득히 어린 《소나무》책가방입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 언제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비끼게 하고 우리의것이 제일 훌륭하다는 소중한 마음이 자리잡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늘 마음써오시였습니다.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아동양말에 외국만화영화에서 나오는 곰의 그림이 아니라 우리 나라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서 나오는 세 친구를 형상한 무늬를 새길데 대하여 깨우쳐주시고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우리가 만든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놓아주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렇듯 세심하고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을 뼈대처럼 굳게 간직하고 소나무처럼 굳세게, 소나무처럼 푸르싱싱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그대로 자력으로 부흥할 내 조국의 미래인것입니다.

걸음마다 애국의 참뜻을 배워주시며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빛내여나가도록 이끄시는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나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창조해나가도록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제기하시였습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의 참의미는 결코 발전된 남의것을 제쳐놓고 뒤떨어진것이라 해도 무턱대고 자기의것만 주장하는 그릇된 관점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의것이 지금은 비록 뒤떨어졌다고 하여도 부단히 발전시켜나가려는 비상한 자각과 굳은 의지로 표현되는것입니다.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하며 그러되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의것을 창조하는것입니다.

지난 9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리의것이 수많이 창조되였습니다.

최근년간에 산간의 리상도시로 건설된 삼지연시와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등은 건축에서도 우리의것을 창조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의 발현입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건축물들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우리 민족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소비품 하나도 그것이 크든작든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의것으로 창조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언제나 우리의것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높은 목표를 제기하시고 그 실현에로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우리의 화장품공업을 기어이 세계적수준으로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평양화장품공장에도, 물의 새 세계가 펼쳐진 문수물놀이장에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류행을 창조하여 세계가 우리의 류행을 따르게 하여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여 인민들모두가 남의것이 아니라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원대한 구상인것입니다.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갈 열렬한 애국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땅에는 참으로 훌륭한 우리 식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히 자력으로 부강하는 존엄높은 나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을 따라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우리의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끊임없이 창조하며, 창공높이 날리는 우리 국기에 자력부강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며 우리의 승리,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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