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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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지난날 단결할래야 단결의 중심이 없었던 우리 민족이였습니다. 3.1운동과 6.10만세투쟁, 의병투쟁과 독립군운동을 비롯한 그 모든 투쟁은 민족의 힘을 한데 합치지 못한것으로 하여 쓰라린 실패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조직된 력량으로 굳게 뭉칠수 있는 강력한 통일전선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니 그날의 그 기쁨, 그 환희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습니까.

못 잊을 그날 《조국광복회창립선언》에서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확신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음성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습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일치단결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조국의 완전독립과 민족의 자유해방을 위하여 싸우자!

참으로 조국광복회의 탄생은 조선혁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조국광복회가 창립됨으로써 우리 나라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은 항일혁명투쟁과 밀접히 결합되여 전국적범위에서 보다 조직성있고 체계성있게 빨리 발전하게 되였으며 모든 반일력량을 나라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고 위대한 수령님을 회장으로 높이 모셨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백두산을 바라보며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들끓었습니다. 진정 그것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모시게 된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며 일제의 대군이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떠는 백두산천출명장에 대한 온 민족의 다함없는 흠모와 끝없는 신뢰심의 분출이였습니다.

조국광복회창립후 그 조직망은 급속히 확대되여 국내각지는 물론 만주와 일본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까지 뻗어갔으며 거기에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도시소시민, 중소상공업자, 민족주의자, 애국적종교인을 비롯하여 수십만의 군중이 망라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주체적력량으로 자라났으며 조국광복회는 거대한 위력으로 조국해방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단결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으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민항전으로 세계제국주의침략세력을 때려부시는 정치군사적기적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혁명적단결의 전통과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련면히 계승발전되였습니다.

사랑과 믿음의 정치, 광폭정치를 펼치시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온 나라를 일심단결의 성새로 억척같이 다져주시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 불멸할 공적입니다.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자주와 단결의 리념을 승리의 원동력으로 일관하게 틀어쥐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혁명이자 단결이고 단결이자 곧 승리이다!

세대가 바뀌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거대한 진폭으로 울리는 이 진리의 메아리에 어린 만단사연을 다 펴놓으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로정이 되며 기적과 변혁으로 가득찬 조선혁명의 력사가 됩니다. 그리고 무궁토록 번영할 우리 조국의 미래가 됩니다.

참으로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따라 승승장구해온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불패의 정치적력량을 이루고 자체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다는 철리를 력사에 아로새기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는 승리의 력사로 영원히 빛내여갈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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