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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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혁명의 요구

 

언제인가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창건 30돐을 맞으며 진행할 여러가지 사업계획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문득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과 토론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일군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이 잘된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습니다.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 벼가 익어갈무렵에 그것이 넘어지는 현상이 나타난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부문 지도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이 문제를 해명하여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그 원인을 똑바로 밝히지 못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머나먼 농촌길을 걷고걸으시였다. 농업과학자도 만나시고 협동농장의 기술일군, 작업반장, 분조장, 물관리공들과도 담화하시였다.

이 과정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범한 농민들의 이야기에서 한가지 문제점을 찾아내시였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벼가 넘어진 곳은 신통히도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친 논배미들이라는것이였다.

결국 벼가 넘어지는 원인은 여기에 있었다. …

이런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세운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서 의견을 들어보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의향이 곧 우리 당의 생각이고 우리 혁명의 요구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날의 교시는 우리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는 진정한 로동계급의 당,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습니다.

 

대오의 기수, 기관차

 

몇해전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뜻깊은 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결론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하시였습니다.

초급당조직들은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초급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대회에서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초급당위원장들은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고, 초급당위원장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언제나 전투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을 발동하며 탄력있는 전투지휘와 드센 장악력으로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대회참가자들이 심장에 새겨넣은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기본전투단위의 정치위원답게 언제나 대오의 기수, 기관차가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