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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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민생을 볼모로 삼는 죄악의 무리

지금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이 또다시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것은 령락된 민생은 안중에 없이 저들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정쟁만을 일삼고있는 죄악의 무리들이 하루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민심의 반영인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민생을 볼모로 삼는 죄악의 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자한당》이 지난 4월 선거제도개편을 비롯한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놓고 란투극을 벌리며 《국회》를 싸움만 하는 《동물국회》로 만들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무슨 《안보》와 《민생》타령을 늘어놓으며 《국회》에서 뛰쳐나와 《장외투쟁》이란것을 벌려놓아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든것 역시 《자한당》이였습니다.

이런 《자한당》이 지난 11월 29일에는 《신속처리안건》의 상정을 막을 목적으로 《국회》본회의에 올라갈 모든 법안들에 대하여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였습니다.

남조선《국회법》에는 《국회》의원 3분의 1이상이 《필리버스터》를 요구하는 경우 《국회》의장은 이를 승인해야 하며 이것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국회》가 아무런 법안도 처리할수 없게 되여있습니다.

결국 《자한당》의 《필리버스터》신청과 이를 반대하는 다른 여야정당들의 의견차이로 하여 《국회》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민생관련법안들이 방치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을 볼모로 삼는 《자한당》의 망동으로 본회의에서 단 한건의 법안도 통과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자 교통사고로 어린 자식들을 잃은 부모들은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한당》이 《도로교통법》통과를 가로막아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 자식들에게 두벌죽음을 주었다, 《국회》의원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의 목숨이 달려있는 법안통과를 막는것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한당》의 망동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한 《유치원3법》, 《도로교통법》통과를 요구하던 남조선 각계층은 일제히 《국회》로 돌입하여 항의시위를 벌리는 한편 《아이들의 생명을 인질로 삼는 비정한 정치는 중단되여야 한다.》,《<자한당>은 지금 <민식이법>을 인질로 <국회>를 마비시키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자한당》해산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습니다.

그러나 《자한당》은 검찰개혁안과 선거제도개편안이 모두 저들에게 불리하다고 여기면서 한사코 《필리버스터》철회를 거부하고있습니다.

지금 《자한당》은 저들의 《필리버스터》주장이 민생을 위한것이라고 우겨대고있습니다.

사립유치원회계투명성강화를 위한 유치원3법》, 어린이교통안전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포항지진특별법》, 《청년기본법》 등은 남조선의 민심이 요구하는것들입니다.

이런 민생관련법안들을 《필리버스터》라는 생억지로 가로막고도 민생을 위한것이라고 뻔뻔스럽게 우겨대는 《자한당》것들이야말로 민생을 볼모로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는 추악한 죄악의 무리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실은 《자한당》이 떠드는 민생을 위한 《필리버스터》가 한갖 기만이고 권력탈취를 위한 정쟁의 산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은 안중에 없이 오직 저들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정쟁을 일삼으며 돌아치는 《자한당》과 같은 죄악의 무리는 초불민심의 요구대로 하루빨리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생을 볼모로 삼는 죄악의 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